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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정부가 임신, 출산, 양육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다자녀, 다둥이 가정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저출산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다둥이 출산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.

    이 점을 고려해서 다자녀 뿐만 아니라 다둥이 가정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아이돌봄, 첫맛남이용권, 부모급여, 아동수당 등 양육에 필요한 혜택이 더욱 커졌어요.

     

    둘째아 부터 첫만남이용권, 부모급여는 400만원까지 지원받는 복지정책을 바로 알려드릴께요~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양육 : 출산 후 양육지원 등 강화

     

  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

     

    ① 2024년 1월부터 다둥이 가정의 돌봄 지원을 위해 2자녀(쌍둥이포함) 이상 가구에 대한 본인부담금 할인 적용 확대

    ② 부모 모두 육아휴직 경우에도 쌍둥이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양육공백 인정하고 아이돌보미 지원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첫만남이용권 확대

     

    2024년 1월부터 다둥이, 다자녀 가구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둘째아 이상은 자녀당 300만원으로 지원 확대

     

    • ~2023년도 : 출생아 당 200만원
    • 2024년도~ : 둘째아 이상 300만원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부모급여 인상

     

    0세~1세의 영아기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부모급여 지원 수준 확대

     

    • ~2023년도 : 0세 - 70만원/월, 1세 - 35만원
    • 2024년도~ : 0세 - 100만원/월, 1세 - 50만원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아동수당

     

    8세 미만 자녀 양육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10만원 현급 지급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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